안녕하세요. 황금해일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가족 및 친지들과 다녀온 빕스 판교점 방문기를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빕스를 가본 게 도대체 얼마만인가요. 거의 10년 만인 것 같아요. 빕스가 처음 생겼을 때만 해도 프리미엄 뷔페라는 느낌이 강해서 빕스간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아웃백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느낌이고 빕스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 되었네요. 그래도 오래간만에 빕스 간다고 하니 그때의 기억이 나서 그런지 설레는 느낌이었습니다. 빕스 판교점 위치 및 예약 저희가 방문했던 곳은 아브뉴프랑 판교점 내에 위치하고 있는 빕스 판교점이었습니다. 저희는 차를 이용했는데 지하철로 이동시에는 판교역 1번출구를 이용하면 될 것 같네요. 예약을 하고 가려고 했으나 전체의 3..